에스에스모빌리티(주)-서대문50플러스센터,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l 50+ 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업지원을 함께 하기로

왼쪽부터 에스에스모빌리티(주) 김경준 이사, 곽원준 대표, 서대문50플러스센터 장성호 센터장, 김학재 교육사업팀장
2022년 3월 8일 에스에스모빌리티(주) 곽원준 대표는 50+ 세대의 모빌리티 유지관리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와 교육 컨텐츠 개발을 위해 서대문50+센터 장성호 센터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및 지원], [50+ 수강생들의 일자리 기획 및 지원], [지식의 공유와 올바른 확산을 위한 논의와 상호 협력], [수강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대해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50+세대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모빌리티 유지관리 기업인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카셰어링 자동차와 공유전동킥보드와 같은 모빌리티 수단에 대하여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씽씽” 공유전동킥보드 서비스 운영사인 PUMP(대표 김상훈)와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서울 전역에서 공유전동킥보드의 배터리 교체, 수거, 재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 과정의 우수 수료생들을 ‘씽씽 마스터’로 채용하여 공유전동킥보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유전동킥보드 시장은 여러 가지 규제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시니어들을 위한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2021년 1월부터 (사)노년공감의 위탁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습], [혁신], [협동]의 가치를 이어받아 50+세대가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웃과 세대, 일과 미래, 배움과 놀이를 연결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노력하고 있다. 장성호 센터장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와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 시니어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고,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더 많은 시니어의 고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에스에스모빌리티(주)와의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기관은 이번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향후 모빌리티 분야에서 50+세대를 위한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관련링크 : http://www.fpenews.co.kr/news/138437
에스에스모빌리티(주)-서대문50플러스센터,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l 50+ 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업지원을 함께 하기로
왼쪽부터 에스에스모빌리티(주) 김경준 이사, 곽원준 대표, 서대문50플러스센터 장성호 센터장, 김학재 교육사업팀장
2022년 3월 8일 에스에스모빌리티(주) 곽원준 대표는 50+ 세대의 모빌리티 유지관리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와 교육 컨텐츠 개발을 위해 서대문50+센터 장성호 센터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및 지원], [50+ 수강생들의 일자리 기획 및 지원], [지식의 공유와 올바른 확산을 위한 논의와 상호 협력], [수강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대해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50+세대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모빌리티 유지관리 기업인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카셰어링 자동차와 공유전동킥보드와 같은 모빌리티 수단에 대하여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씽씽” 공유전동킥보드 서비스 운영사인 PUMP(대표 김상훈)와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서울 전역에서 공유전동킥보드의 배터리 교체, 수거, 재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에스에스모빌리티(주)는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 과정의 우수 수료생들을 ‘씽씽 마스터’로 채용하여 공유전동킥보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유전동킥보드 시장은 여러 가지 규제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시니어들을 위한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2021년 1월부터 (사)노년공감의 위탁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습], [혁신], [협동]의 가치를 이어받아 50+세대가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웃과 세대, 일과 미래, 배움과 놀이를 연결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노력하고 있다. 장성호 센터장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와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 시니어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고,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더 많은 시니어의 고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에스에스모빌리티(주)와의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기관은 이번 ‘모빌리티 유지관리 시니어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향후 모빌리티 분야에서 50+세대를 위한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관련링크 : http://www.fpenews.co.kr/news/138437